날씨가 너무 좋더라...

점심시간에 잠깐 산책나갔다.

약간 땀이 흐르긴했는데 공원에 초록색 풀만 봐도 힐링이 되는 기분...?

사진을 못찍어서 그런가 원래는 더 쾌청하고 맑았는데...

더 보여줄 수 없어서 아쉬울 뿐...

중간에 카페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1,3주 월요일 휴일 ㅠㅠ 가보고 싶었는데...

나머지 하나는 야외테라스다.

날이 뜨거워서 살짝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덜 뜨거워서 따땃하다라는 마음이 더 컷다.

또가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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